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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.호수.바다] 폭포가 장막처럼 쏟아진 꿈

글쓴이 : 운영자 날짜 : 2006-03-03 (금) 09:03 조회 : 3551

어떤 초청 강의나 인터뷰 한 내용이 매스컴을 통해 전달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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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
108	[강.호수.바다] 물이 없는 갯바닥에 물고기가 있는 꿈	운영자	03-03	3544

107	[강.호수.바다] 흐르는 물이 갑자기 폭포로 변해 소리가 요란한 꿈	운영자	03-03	3582

106	[강.호수.바다] 호수나 강물이 얼어있는 꿈	운영자	03-03	3586

105	[강.호수.바다] 호수가 보라색으로 변한 꿈	운영자	03-03	3548

104	[강.호수.바다] 하수구의 탁류에서 수영을 하면	운영자	03-03	3552

103	[강.호수.바다] 폭포가 장막처럼 쏟아진 꿈	운영자	03-03	3552

102	[강.호수.바다] 파도가 부딪히는 바위에 선 꿈	운영자	03-03	3548

101	[강.호수.바다] 파도가 부딪히는 바위에 서면	운영자	03-03	3548

100	[강.호수.바다] 탐스런 꽃 한송이를 흐르는 강가에서 꺾은 꿈	운영자	03-03	3551

99	[강.호수.바다] 집안의 물탱크에 물이 가득 고여있으면	운영자	03-03	3548

98	[강.호수.바다] 진달래 꽃이 만발한 산 밑에 몰살이 세게 흐르는 꿈	운영자	03-03	3536

97	[강.호수.바다] 직장인의 꿈에 친구가 우물에서 물을 먼저 떠서 마시면	운영자	03-03	3547

96	[강.호수.바다] 자신이 물 속을 헤엄쳐 다닌 꿈	운영자	03-03	3550

95	[강.호수.바다] 용의 상하체가 각각 다른 곳에 떨어져 있는 꿈	운영자	03-03	3554

94	[강.호수.바다] 선녀, 신령 또는 사람이 우물 속에서 나오는 꿈	운영자	03-03	3738

93	[강.호수.바다] 샘물이 솟아 산야를 덮으면	운영자	03-03	3553

92	[강.호수.바다]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꿈	운영자	03-03	3549

91	[강.호수.바다] 바닷물이 점점 빠져나가는 것은	운영자	03-03	3545

90	[강.호수.바다] 바닷물이 점점 밀려나가는 것을 보면	운영자	03-03	3548

89	[강.호수.바다] 바다에 있는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간 꿈	운영자	03-03	35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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